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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해도 간행체계 개선을 위한 전문가 자문회의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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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no_profile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2,466회 작성일 2022-06-09 18:14:0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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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해양조사원은 디지털 항해환경 변화에 대응하고자 해도 간행체계 개선방안을 위한 전문가 자문회의를 2022년 6월 9일 부산 크라운하버 호텔 3층 회의실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는 선박의 ECDIS 탑재 의무화로 인한 종이해도의 수요 감소 추세 관련 종이해도의 계속적 발간의 필요성, 어업용해도/위치기입도/특수해도에 대한 공개용 자료로 전환 계획, 1/4지, 1/2지 해도의 폐간 또는 조정 및 항양도(Sailing chart)의 현 축척을 이용자들 요구 및 육상 일반지도 축척으로의 변경 발간 등의 내용에 대해 이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주요 의견사항은 여러측면(선원법 해도비치의무, 국방적 측면 필수, 2가지 이상 정보 이용통한 안전한 항해 등)에서 종이해도는 계속 발간되어야 하고, 해도 축척 관련해서는 실제 이용자 의견 청취 후에 결정토록 제안 및 해양조사원의 수집 자료를 바탕으로 한 해도의 출력(발행)이 이용자 요구에 따라 이행가능한 SYSTEM을 구축해달라는 요청이었으며, 그 밖에 건의사항으로는 항만별 측심주기 설정 등이 있었다.

2시간 가량 진행된 회의는 도선사협회, 해군, 해양경찰청, 해양안전심판원, 한국해양수산연수원, 한국해양대학교, 목포해양대학교, 부경대학교, 경상국립대학교, 군산대학교, 한국해운조합, 한국해운협회 관계자들 및 부산항도선사회 도선사 등 약 25~3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선장포럼의 전문가 대표로는 최계열 선장이 참석하여 건의사항(부산북항 입구 조류 오표기 수정 및 부산북항 방파제 조류표시기 설치) 등 의견을 내주었다.

국립해양조사원은 이번 회의 결과는 참석자 전원의 발표 내용을 전부 취합하여 개별 통보하고, 이를 토대로 개별 의견을 다시 제시하겠다고 향후 진행 계획을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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